공모주 청약을 하고 배정 결과를 확인했는데, 조금 의아한 일이 생겼습니다. “같은 수량을 신청했는데 나는 1주, 아는 사람은 2주를 받았네?” 이런 경험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균등배정’이라고 하니 모두 똑같이 받는 줄 알았는데, 실제 결과는 달랐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공모주 균등배정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같은 주수를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최소 청약 조건을 충족한 청약자에게 동등한 배정 기회를 주는 방식이며, 나누고 남는 주식이나 부족한 물량은 추첨으로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균 등배정의 의미부터 추첨이 필요한 이유, 예상 배정 수량 계산법, 비례배정과의 차이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공모주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5일 . 일반적인 국내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실제 배정은 종목별 투자설명서와 주관 증권사의 공고를 우선하세요. 1. 공모주 균등배정이란? 균등배정은 일정한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일반청약자에게 청약 금액의 크기보다 청약 참여 인원을 기준으로 배정 기회를 주는 방식 입니다. 기업공개 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는 물량의 50% 이상에 균등방식을 적용 하고, 나머지는 청약 수량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여기서 50%는 기업의 전체 공모주식이 아닌,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는 물량을 기준 으로 합니다. 참고: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 주식의 발행과 청약 이해하기 예를 들어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이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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