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을 경영으로 만든 사람,
JYP 박진영의 철학
윤리보다 실적이 중요한 시대에
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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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사가 망해도 좋다”는 강한 표현까지 써가며, 직원들의 도덕적 기준을 경영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출입하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해라.”
이 규칙은 단순한 금지 조항이 아니라, 조직의 품격은 사람의 인성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의 선언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모든 직원에게 같은 기준이 적용되었다는 점이고, 그 자체가 ‘조직 문화의 공정성’을 드러냅니다.
🍃 “인성 없는 실력은 의미 없다”
박진영은 여러 방송과 강연에서 “연예인은 실력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그의 눈에 ‘진짜 성공’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정직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 술·골프·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성실로 자신을 증명하는 문화
- 연습생·직원에게 “인맥보다 성실, 술보다 자기관리”를 강조
- 규칙을 통해 윤리적 리더십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
결과적으로 이런 문화는 단순한 도덕 교육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2025년 JYP 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 3위에 올랐습니다.
인성과 윤리가 곧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셈입니다.
☕ 필자의 생각: 성실만으로도 인정받는 사회
박진영의 기업 철학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은 하나입니다.
“성실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술과 골프를 멀리하라, 인맥보다 성실이 중요하다”는 그의 말은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그 이상을 조직 차원에서 실제 규범으로 만든 용기가 인상적입니다.
현실은 늘 타협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이상에 방향을 맞추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난다면, 우리의 일터와 사회는 더 따뜻해질 겁니다.
박진영의 경영 철학은 연예기획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먼저인 조직, 성실이 빛나는 사회”를 향한 메시지입니다.
🪞 일상의 적용
이 철학은 각자의 자리에서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를 정직하게, 꾸준히, 올바르게 쌓아 가는 것.
그것이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인성 경영’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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