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모(JOMO) 뜻과 실천법: 유행을 놓쳐도 내 하루가 편안해지는 선택

휴대전화를 열면 누군가는 여행 중이고, 누군가는 멋진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행과 모임 소식까지 보고 나면, 평범하게 보낸 내 하루가 괜히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모든 일에 참여해야 내 삶도 풍요로워지는 걸까요?

조모(JOMO)는 다른 사람의 활동이나 유행에 모두 참여하지 않아도, 자신이 선택한 시간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태도를 뜻합니다. 

이 글에서는 조모의 정확한 의미와 포모와의 차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 그리고 자발적인 휴식과 관계 회피를 구분할 때 살펴볼 점을 알아봅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중년 여성이 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쉬는 모습


조모(JOMO)란 무엇인가요?

조모는 ‘Joy of Missing Out’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놓쳐도 괜찮은 즐거움’, ‘참여하지 않아도 느끼는 만족’이라고 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나 경험, 유행 등을 함께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잊힌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인들이 유명한 관광지로 떠나는 주말에, 나는 동네를 산책하고 집에서 책을 읽기로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보다 만족을 느낀다면 조모를 설명하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도 조모는 혼자 있는 시간이나 연결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즐기는 태도와 관련해 다뤄집니다. [1]

핵심은 무엇을 하지 않았는가보다, 내가 선택한 시간을 어떻게 느끼는가에 있습니다.


포모(FOMO)와 조모(JOMO)는 어떻게 다를까요?

포모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경험에서 자신만 빠져 있다는 불안이나 놓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조모는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소개됩니다. [2]

다음은 두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일상적인 예시입니다.

상황 포모에 가까운 마음 조모에 가까운 마음
지인들의 여행 사진을 볼 때 “나만 아무것도 못 하고 있네.” “즐거워 보이네. 나는 오늘 내 시간을 보내야지.”
모임 초대를 받았을 때 “빠지면 나만 멀어질 것 같아.” “오늘 내 상태를 살펴보고 결정하자.”
유행하는 물건을 봤을 때 “지금 사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아.” “내게 필요한지 먼저 생각해 보자.”
새로운 소식이 계속 올라올 때 “모두 확인해야 마음이 놓여.” “지금 필요한 정보부터 확인하자.”

이 표는 심리검사 기준이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돌아보기 위한 예시입니다.


조모는 Z세대에게 새롭게 생긴 유행일까요?

조모를 최근 젊은 세대에게 등장한 신조어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술 분야 작가 아닐 대시는 자신의 회고 글에서 이미 2012년에 조모에 관한 글을 썼으며, 당시에도 언론과 트렌드 목록에서 이 개념이 소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사용된 표현인 셈입니다. [3]

따라서 ‘Z세대 전체가 포모에서 조모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유행과 끊임없는 연결에서 잠시 벗어나는 경험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특정 세대의 확산 추세를 말하려면 세대별 조사와 시간에 따른 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조모라는 표현은 세대와 관계없이 자신의 생활에 대입해 볼 수 있습니다. 잦은 모임이 부담스러운 사람, 유행을 따라 소비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 휴대전화를 보느라 하고 싶었던 일을 미루는 사람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조모가 마음에 와닿는 순간들

조모를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아래 내용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발생 원인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1. 다른 사람의 일상을 보다가 내 하루를 잃어버릴 때

잠깐만 보려고 열었던 SNS를 한참 동안 들여다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구경하고 나니 정작 내가 하려던 일은 시작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오늘 무엇을 놓쳤을까?” 대신 “오늘 내게 필요했던 시간은 무엇이었을까?”라고 물어보세요.

독서나 산책, 바느질처럼 평소 좋아하던 활동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무 일정 없이 쉬는 시간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2. 즐거워야 할 약속이 의무처럼 느껴질 때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도 일정이 겹치거나 몸이 지쳐 있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체력과 일정, 만나고 싶은 마음을 함께 살펴보세요. 이번에는 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3. 유행을 따라가는 소비가 부담스러울 때

인기 있는 물건이나 장소가 내 취향에도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하기 전이나 예약하기 전에 다음을 생각해 보세요.

  • 다른 사람이 추천하지 않았어도 내가 원했을까?
  • 지금 내 생활에 필요한가?
  • 비용과 시간을 쓰고 나서도 만족할 것 같은가?

조모를 일상에 적용한다면, 이런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준으로 결정하는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휴식은 ‘도파민 해독’일까요?

조모를 설명하면서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도파민 해독’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과학적인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도파민은 뇌의 정상적인 기능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휴대전화를 잠시 사용하지 않는다고 도파민을 제거하거나 해독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버드 의대 건강정보도 ‘도파민 단식’이라는 표현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4]

일상에서는 ‘도파민을 없애겠다’는 목표보다 다음처럼 구체적인 행동을 정하는 편이 명확합니다.

  • 식사하는 동안 휴대전화를 내려놓기
  • 꼭 필요하지 않은 앱 알림 끄기
  • 책을 읽거나 대화할 때 휴대전화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기
  • SNS를 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려는지 생각하기

이런 행동은 조모를 실천하는 예시입니다. 반드시 SNS를 탈퇴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을 완전히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을 아래로 둔 휴대전화 옆에 책과 바느질 도구, 찻잔이 놓인 나무 테이블


조모는 마음 건강에 항상 좋을까요?

조모를 무조건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구 결과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2023년 성인 두 표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조모 점수가 삶의 만족도뿐 아니라 사회불안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에게는 만족스러운 휴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대면 관계를 피하는 마음이 함께 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1]

반면 2025년 튀르키예 참여자 93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조모가 낮은 외로움과 심리적 고통, 낮은 SNS 중독 수준과 연결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관련성만으로 조모가 정신건강을 개선하거나 SNS 사용 문제를 해결한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5]

따라서 조모를 평가할 때는 혼자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그 시간을 선택하는 이유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발적인 휴식과 관계 회피, 무엇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혼자 쉬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약속을 줄였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휴식을 얻었다고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자신의 상태를 가볍게 돌아보세요.

  • 나는 원해서 쉬고 있는가?
  • 쉬고 난 뒤 일상으로 돌아갈 여유가 생기는가?
  •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필요한 연락은 이어가고 있는가?
  • 사실은 만나고 싶지만 불안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 혼자 있는 시간이 만족스러운가, 외로움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가?

이 질문은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조모라는 이름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지금 필요한 것이 휴식인지, 연결인지 살펴보기 위한 것입니다. 연구자들 역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동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나무가 우거진 공원 산책길에서 중년 여성 두 사람이 편안하게 대화하며 걷는 모습


오늘부터 해볼 수 있는 작은 조모 실천법

1. 오늘 따라가지 않아도 되는 일 하나 정하기

모든 소식과 유행을 확인하려고 애쓰기보다, 오늘 건너뛰어도 괜찮은 것을 하나 골라보세요. 관심 없는 인기 콘텐츠나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피드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2. 비워진 시간에 하고 싶은 일 선택하기

휴대전화를 내려놓은 뒤 무엇을 할지 정해 보세요.

차 한 잔 마시기, 동네 한 바퀴 걷기, 책 몇 쪽 읽기,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바느질하기처럼 부담 없는 활동이면 충분합니다.

3. 약속에 바로 답하기 전에 일정과 마음 확인하기

습관적으로 참석하겠다고 답하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세요. 쉬기로 했다면 “이번에는 쉬고 다음에 함께할게요”처럼 짧고 정중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4. 내가 만족했던 순간 기록하기

하루를 마칠 때 남들에게 보여줄 만한 일이 있었는지보다, 내가 편안하거나 즐거웠던 순간을 한 줄 적어보세요.

“산책길에 나무를 한참 바라봤다.”

“미뤄 두었던 책을 다시 펼쳤다.”

“일찍 누워 쉬었다.”

작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어떤 시간을 좋아하는지 알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곳에 함께하지 않아도 내 하루는 소중합니다

조모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모두 따라가지 않아도 자신의 선택에서 만족을 찾는 태도입니다. 다만 참여하지 않는 이유와 그 선택이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소식을 확인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내게 필요한 시간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따라 책을 펼쳐도 좋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해도 좋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내 마음과 생활에 맞는지 천천히 살펴보세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USDC·USDT 해외 송금, 업비트에서 미국까지 보내는 초간단 가이드

업비트에서 USDC/USDT 사서, 미국에 있는 딸에게 안전하게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 “한국(업비트)에서 산 스테이블 코인, 미국에 있는 딸 계정/지갑으로 보낼 수 있을까?” 정답은 예 입니다.  단, 네트워크(체인) 일치 와 주소 확인 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이 글은 처음 해보는 분도 실수 없이 끝낼 수 있도록 한 번에 따라 하는 절차 +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까지 담았습니다. 0. 먼저 이해하면 쉬워지는 핵심 2가지 ① 업비트 계정과 ‘지갑’의 관계 업비트 계정 = 은행의 통장 같은 것 코인 지갑(코인별 지갑) = 통장 안의 주머니 (BTC 지갑, ETH 지갑, USDC 지갑 , USDT 지갑 …) 업비트에서 USDC/USDT를 매수하면 자동으로 해당 코인 지갑에 보관됩니다. 따로 지갑을 만들 필요는 없어요. ② 네트워크(체인)를 반드시 맞춰 보내기 USDC/USDT는 여러 네트워크에서 존재합니다. (예: ERC-20(Ethereum) , TRC-20(Tron) , Solana , Base , Polygon 등) 받는 쪽에서 선택한 네트워크 = 보내는 쪽(업비트)에서 선택하는 네트워크 가 완벽히 같아야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다르면 입금 반영이 안 되거나 복구가 매우 어려울 수 있어요. 1. 준비물(딸 쪽/내 쪽) 딸 쪽(미국) 거래소 계정 (예: Coinbase, Kraken 등) 또는 개인지갑 (예: Coinbase Wallet, MetaMask 등) 딸 계정/지갑에서 USDC(또는 USDT) 입금 주소 와 입금 네트워크 를 확인해 주세요. 예: Coinbase는 USDC를 여러 네트워크 (Ethereum, Solana, Base 등)로 지원합니다. 어떤 네트워크 주소를 쓸지 딸이 먼저 고르면 돼요. 내 쪽(업비트) 업비트 앱/웹 로그인 출금(송금) 시, 딸이 고른 그 네트워크 그대로 선택...

블로그 글쓰기 기호 정리: 《 》, 〈 〉, 『 』차이 한 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책 제목 쓸 때 《 》 이렇게 쓰는 거 맞을까? 이중 꺽쇠(겹화살괄호) 사용법 총정리! 블로그나 글쓰기를 하다 보면 책 제목이나 신문, 잡지 이름을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 고민 될 때가 있어요. “큰따옴표로 쓸까?”  “그 이상한 꺽쇠처럼 생긴 기호는 뭐지?”  하고 말이죠.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드릴게요! 바로 《 》 , 이중 꺽쇠(겹화살괄호) 의 정확한 사용법과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팁까지 쉽고 친절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 》 이중 꺽쇠란? 책, 신문, 잡지 등 주요 출판물의 제목을 쓸 때 사용하는 공식 기호 입니다. '겹화살괄호' 또는 '이중 꺽쇠'라고도 불려요. 문학작품, 전공 서적, 신문명 등에서 자주 볼 수 있고, 『 』(겹낫표)와 함께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 대표적인 사용 예시 사용 대상 예시 책 제목 《데미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신문명 《한성순보》, 《조선일보》 잡지명 《월간문학》, 《과학동아》 실제 문장 속 예시 - “이 책의 제목은 《IT 글쓰기와 번역 노트》예요.” - “《한성순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으로 알려져 있어요.” 〈 〉, 『 』랑 뭐가 다를까? 기호 사용 용도 예시 《 》 주요 출판물 제목 《데미안》 〈 〉 논문 제목, 소제목, 예술 작품 등 〈한국문학연구〉 『 』 《 》와 비슷하게 사용 가능 『데미안』 💡 TIP 한 문서 내에서는 여러 기호를 섞어 쓰지 말고, 하나의 표기 방식으로 통일 해주는 것이 깔끔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주의할 점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웹 브라우저로 글을 많이 보잖아요? 그런데 《 》 이중 꺽쇠...

알리익스프레스 수납함 추천: 접이식 + 4단 대용량! 정리의 신세계

  [직접 써봄] 알리익스프레스 대용량 접이식 수납함, 한복천 정리에 최고! 1. 도입 해외 직구는 망하거나 대박이거나, 그 중간이 잘 없죠? 이번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60cm 접이식 바퀴형 수납함(4단) 을 구매해봤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대용량이라니, 과연 실사용도 만족스러울까? 궁금해서 직접 써봤습니다. 2. 제품 정보 소개 제품명: 60cm 접이식 수납함 (바퀴 포함, 4단형) 구매 가격: 약 46,000원 (환율 및 쿠폰 적용 시 차이 있음) 배송 소요: 9일 (4월 13일 주문 → 4월 22일 도착) 3. 언박싱, 첫인상 수납함 택배 상자 박스는 제법 큰 사이즈였고, 도착했을 때 박스의 한쪽이 벌어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내부엔 두툼한 스티로폼과 에어캡이 꼼꼼히 들어있어 다행히 제품엔 전혀 손상이 없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파츠, 문짝, 바퀴, 설명서로 알차게 들어 있었고 중국어 설명서지만 그림만 봐도 조립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 수납함 구성 부품들과 모서리 마감 스티로폼 4. 실사용 후기 직접 조립해보니 도구 없이 ‘딸깍딸깍’ 손으로만 조립 이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처음엔 요령이 없어서 어떻게 조립할 줄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4개의 면을 세우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서 고정시키면 쉽답니다. 바퀴까지 장착하면 무거운 원단을 넣어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해서 아주 실용적입니다. 4개의 면을 우선 조립한 모습 이렇게 4면을 조립한 4개의 수납상자를 완성하고,  가장 밑에 사용 할 상자 밑에 바퀴를 고정시킵니다.  어느 상자나 모양은 같으니, 아무 상자나 사용해도 됩니다. 바퀴는 검은색의 네모난 부분에 밀어 넣어 합체하고,  합체한 것을 수납상자의 모서리에 모양에 맞게 밀어 넣으면 됩니다.  이건 힘들다는 리뷰도 본 것 같은데, 저는 의외로 쉬웠습니다. 수납장의 조립한 바퀴 완성하고, 물 휴지와 마른 휴...